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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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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광주한방병원, 네팔 진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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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원장 김경요)은 지난 10월 1일부터 9일까지 네팔 룸비니 소재 대성 석가사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하였다.

금번 진료봉사는 원불교 네팔 포카라 선교소(이하정 교무)의 요청으로 지난 2003년 10월에 계획하고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았으며, 2004년 10월부터 참가자 전원이 적금을 드는 형태로 봉사자금을 마련하는 등 오랜기간을 통해 준비되었다.

진료봉사반 구성은 본원 김경요 병원장을 비롯한 한의사 5명(타병원 2명), 간호사 4명, 약사 1명, 임상병리사 1명, 원불교 교무 3명, 기타 2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되었다.

진료인원은 첫째날 398명, 둘째날 763명, 셋째날 956명 등 총2,117명으로 대부분의 환자는 네팔 현지의 청결하지 못한 환경으로 인하여 피부 질환, 호흡기 질환, 안이비인후과 질환이 주를 이루었으며, 특히, 어린이들은 나이에 비해 너무 왜소하여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고 문맹률이 높아서(60%) 자체 네팔어 조차도 통하지 않아 그 지역 방언을 다시 통역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은 금번 해외 진료봉사외에 지난 1999년과 2001년에도 모스크바로 해외 진료봉사를 다녀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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