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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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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일과 가정 양립 정책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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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가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청연한방병원(병원장 이상영)이 임직원들에게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이달부터 자녀를 둔 임직원들에게 정부에서 시행하는 ‘아이 돌봄’ 서비스 또는 민간업체의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연간 12회 지원한다.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달부터 진행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만 0세부터 만 8세까지의 자녀를 둔 청연의 임직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해당 조건에 맞는 청연의 임직원은 1회당 3만원~17만원 가량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육아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근속 5년을 채운 직원에게 여행비 100만원을 지원하고 독서 모임에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연간 30만원의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임직원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자녀를 둔 한 직원은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 일을 처리하려고 해도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당황할 때가 있는데 회사에서 이런 정책을 시행해주니까 든든하다”며 “아이에 대한 걱정을 조금 덜고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상영 병원장은 “나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일과 가정을 모두 신경쓴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병원의 직원들의 고충을 덜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고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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