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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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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키르기스스탄에 '한의약 홍보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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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이사장 신준식)은 지난 23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켁에 위치한 대통령 병원에 '한의약 홍보센터'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키르기스스탄 지역 내 한의약 해외홍보센터 구축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자생의료재단이 선정돼 의료진과 인프라를 현지 파견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방에 관심 있는 키르기스스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단기 연수프로그램과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현지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및 무료 건강강좌도 진행할 계획이다.
 
굴미라 무사예브나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장은 "자생한방병원의 현지 홍보센터 진출로 우수한 한방치료 기술을 전수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은 2015년 2월 현지 대통령병원의 요청으로 의료진 연수와 공동연구를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이 국내 한방 의료진 최초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공식초청을 받은바있다.
 
당시 신준식 명예이사장은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 개원 7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에서 한의학 강연과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을 선보였다. 자생의료재단 한의약국제화센터 김하늘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키르기스스탄을 거점으로 한방의 우수성을 중아시아 전역으로 퍼뜨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자생한방병원이 지금까지 쌓아온 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현지 대학 및 병원 등 유관 단체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한방기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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