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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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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자생한방병원, 김해서 농업인 대상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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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상돈)은 26일 김해시 대동농협에서 60세 이상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해운대자생한방병원 임직원 10여명은 고된 농사일로 척추와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 상담과 침 치료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의료진들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모시며 맞춤형 한방 진료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약 처방과 한방 파스 등을 제공해 의료진이 떠난 뒤에도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왔다.

김해시는 지난달 단감, 김해장군차 등 13개 품목을 농특산물로 지정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호/육성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농업에 종사하는 노령인구는 지난해 기준 4만7천여명으로 전체의 9.1%에 달해 의료 복지 서비스가 절실한 상황이다.
 
김상돈 병원장은 “반복 노동이 많은 농사일을 하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척추, 관절 질환에 노출된다. 하지만 의료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은 시골에서는 몸이 아파도 적시에 치료를 받기 어렵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 한방 진료를 받고 밝은 표정을 짓는 어르신들을 보니 오히려 힘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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