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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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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국제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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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이사장 박병모)은 4일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외 수기치료 전문가와 한의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자생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올해 하반기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 완전 적용을 앞두고 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Osteopathic Medicine?정골의학) 등 수기치료의 선진 사례에서 유의미한 시사점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 이사장은 축사에서 "올해 하반기 추나요법의 국민건강보험 급여화가 완료되면 한의학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나의학이 세계와 소통하는 현대의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American Osteopathic Association) 보이드부저 회장은 오스테오페틱 의학의 정통성과 미국 내 현황을 설명했다.
 
보이드부저 회장은 오스테오페틱 의학(Osteopathic Medicine?정골의학)을 "비뚤어진 뼈관절을 바로잡아 정상으로 복원시키고 장기의 기능을 개선해 인체의 대사를 활성화하는 의학"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에서 지난 125년 동안 전문영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오스테오페틱 의사(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DO)는 일반 의사(Medicine of Doctor?MD)와 동등한 권리와 지위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부저 회장은 "미국에서는 마약성 진통제의 대안을 찾고 있는데, 이런 면에서 근골격계 통증 완화에 효과가 좋은 오스테오페틱 의학이 꾸준히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시건 오스테오페틱의학협회 로렌스 프로캅 차기 회장은 “최근 환자들이 식습관 개선, 운동 활용 등 비수술 치료법에 관심이 많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 추세”라며 “수기 치료의 국제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보다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체보완의학저널 존 윅스 편집장은 미국의 보완대체의학 연구 성과와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환자가 먼저 보완대체의학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게 제도권에 들어서기 전에는 환자들이 138억 달러에 달하는 의료비를 지출했다”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자 결국 정책 결정자가 환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보완대체의학 연구를 시작했고, 그 결과 보완대체의학이 통증 치료의 1차 권고 치료법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나요법은 올해 하반기 국민건강보험 급여화 완전 적용을 앞두고 있어 국내 근골격계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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