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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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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자생한방병원, 부산지역 동호인 축구대회에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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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상돈)은 지난 25일 해운대 장산구장에서 개최된 '제37회 부산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실버부(60대)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부산시는 전국에서 고령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는 도시로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해운대자생한방병원이 의료지원을 맡은 실버부는 근골격계 질환의 퇴행화가 시작된 만큼, 염좌나 타박상 등 사소한 부상도 일상에서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경섭씨(60·연산동)는 "발목을 삐끗해서 의료지원실을 찾았는데, 단순히 파스만 뿌리는게 아니라, 한의사 선생님이 꼼꼼하게 부상 부위를 돌봐주고, 관리 방법까지 세심하게 안내해줘서 마음이 놓였다"며 "게다가 평소 아프던 허리와 무릎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밝혔다.
 
1981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부산시축구협회와 ㈜대선주조가 함께 주최, 주관하며,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 대한축구협회가 후원했다.
 
3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72개팀 약 1700여명이 참가하는 부산지역 축구동호인들의 최대 축제로 손꼽힌다.
 
이번 의료지원에 나선 해운대자생한방병원 권오훈 한의사는 "축구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았지만, 스포츠 특성상 태클, 몸싸움 등 부상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60대이상 어르신들이 시합이 끝나도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빠르고 세심한 진료에 신경썼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건강하게 지역행사들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1년 개원한 해운대자생한방병원은 159병상의 입원병동을 갖추고 있고 MRI, X-RAY 등의 최첨단 검진기기를 통해 당일 예약, 검사, 판독, 진료에 이르는 '한·양방 통합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각종 지역행사 의료지원 활동을 비롯해 지역민을 위한 건강강좌, 농촌지역 의료봉사와 각종 지역행사 의료지원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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