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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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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인제군서 지역민 대상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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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농협에서 2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날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10여명은 고된 농사일로 척추와 관절 통증을 호소 하는 지역주민들에게 건강 상담과 침 치료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의료진들의 맞춤형 한방 진료와 더불어 약과 한방 파스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기선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장은 “농사철을 앞두고 주민들이 건강을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허리나 어깨, 목 등이아파도 농사 준비로 병원에 가지 못했던 주민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자생한방병원이 나눠 준 한방파스는 고된 농사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제군은 지난 2월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5,800여명으로 전체 인구(3만2000여명)의 18% 이상이다. 인제군은 고령사회(65세 이상 14% 이상)에 진입한지 오래다. 지금과 같은 속도면 초고령사회(65세 이상 20% 이상) 진입도 시간 문제다. 여기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어 있다.
 
의료봉사에 참석한 유한길 원장은 “건강은 아프기 전에 챙겨야 한다.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우 반복 노동으로 척추, 관절 질환에 노출되어 있지만 의료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어 있지 않아 제때 치료를 받기 어렵다”며 “자생한방병원은 이들에게 먼저 다다가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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