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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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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생한방병원, 부여서 소외계층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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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익)은 4일 부여군 초촌면에서 노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이날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함께 침치료 등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스스로 근골격계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방파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 초촌면의 총 인구는 2373명으로 이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31명에 달한다.
 
이는 고령화율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65세 인구 비율이 20% 이상을 초고령 사회로 규정하는 것을 감안하면 고령화가 상당히 진행된 지역이다.
 
하지만 이 지역은 의원급 의료기관 2곳과 보건지소 1개소만 있어 노인 인구에 비해 의료시설은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김영익 병원장은 “농촌지역은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농사일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노인들이 많지만 의료시설이 부족해 병을 키우곤 한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최한 이번 의료 봉사는 대전자생한방병원, 충남대병원, 원광대 대전치과병원 등의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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