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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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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대전한방병원, 개원36주년 기념식 및 통합 이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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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대전한방병원(병원장 조정효)은 지난 4월 3일 대전대대전한방병원 개원36주년 기념식 및 통합 이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대대전한방병원 8층 공연장에서 이뤄진 기념식은 조정효 병원장을 비롯해 김윤식 대전대천안한방병원장, 김정호 대전대청주한방병원장, 오민석 대전대둔산한방병원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포상 수여, 병원장 기념사, 대전대대전한방병원 역사 속으로 슬라이드 감상, 인터뷰 영상 감상, 의료원장 통합 이전 선포, 총장 축사, 대전대 혜화합창단 공연, 대전대한방병원(전 구성원)과 혜화합창단 공동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조정효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35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세월 속에 저희 대전대대전한방병원은 지역사회와 한방 의료계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고, 많은 전문 인력의 배출을 통해 국민 보건에 이바지해 왔습니다.”라며 “영국의 평론가이자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삶의 돌을 만나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확연히 달라지게 됩니다.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합니다. 삶 속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장애의 돌들은 우리 삶 속에 무수히 널려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니라 이를 대하는 우리 마음의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처지게 하는 모든 걸림돌 들을, 역으로 디딤돌로 전환시킬 수 있는 슬기로운 대전병원인 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대전대대전한방병원은 1937년부터 대전에서 인술을 펴기 시작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성 그리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새롭게 교육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한방의학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8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937년 3월 임광숙 씨가 대전에 수창당한약방의 문을 열었고, 1957년 9월 대전대학교 설립자인 임달규씨는 부친의 수창당을 이어받아 혜화당한의원을 개원하여 의술을 펼쳤고 끊임없이 실천해온 국가 발전과 문화 창조 사회봉사라는 이념으로 1980년 3월 대전에 대전대학교를 개원했다.
 
그 후 1982년 3월 대전의 은행동에 대전대대전한방병원을 개원하여 대전 충청지역에 한의학교육기관의 역할과 함께 우리들의 전통의술을 발전 계승시켜 한방 의료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축하 공연을 담당한 혜화합창단은 H-LAC 김지연 교수의 지휘를 중심으로 성신영 교수와 김현정 교수가 각각 반주와 안무를 맡아 지난 2015년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및 정서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창단된 대전대 혜화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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