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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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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천안한방병원 이남헌 교수, 항암제 내성 치료제 발굴 연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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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천안한방병원(병원장 김윤식)은 한방암센터 이남헌 교수가 항암제 내성 억제 복합한약제제 발굴 연구로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대천안한방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가 진행하는 연구는 'P-glycoprotein을 타겟으로 하는 대장암 MDR억제 복합한약제제 탐색 및 기작연구'이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항암제 내성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후보 약물의 항암제내성(MDR) 억제 효능을 검증하고 분자생물학적인 기전을 탐색할 예정이다.
 
또 항암제내성의 가장 큰 원인인 약물배출펌프가 발달돼 항암제 내성에 취약한 대장암부터 연구를 시작하지만 추후 다른 암 연구로도 확장시킬 계획이다.
 
이남헌 교수는 "이번 연구가 항암치료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인 항암제 내성에 효과적인 치료제를 발굴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교수는 "기존에 연구된 항암제 내성 치료제들이 임상에서 사용되지 못한 이유가 독성과 부작용이었다"며 "안전성이 입증된 복합한약제를 통해 독성 없이 항암효과를 증대시키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대한암한의학회 행정이사, 미국통합암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암치료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올해 등재되는 등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젊은 교수이다. 현재 대전대천안한방병원에서 통합암치료클리닉도 개설해 암환자의 치료와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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