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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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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둔산한방병원, ‘지역사회 기반 퇴행성 뇌질환 관리 프로그램’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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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지난 20일 신관 7층 세미나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퇴행성 뇌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고령화 사회에서 늘어가는 퇴행성 뇌질환의 관리 및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한의학 치료 동향, 통합의학 치료 사례 및 동향, 뇌과학 분야의 최근 연구성과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 및 행정 전문가가 모여 토론을 했다.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해외에서 이미 호평받는 한의 치료 사례가 많다”며 “앞으로 한의 치료가 국민 건강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류호룡 대전대둔산한방병원 뇌신경센터 교수는 퇴행성 뇌질환에 대한 통합의학적인 접근의 필요성 및 한약, 침 등 한의학 치료와 전문 운동치료를 활용한 퇴행성 뇌질환 융복합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 RENEU program 및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최낙원 전 대한신경학회장은 치매 치료의 최신지견을 소개하며 “치매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보건산업진흥원, 대전대둔산한방병원 임상시험센터의 후원 및 참여로 진행됐으며 박경용 대전광역시 서구 보건소장 겸 치매안심센터장, 안진웅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소장, 이준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의학부장 및 정찬호 대전대학교 의료부원장, 김영일 대전대둔산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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