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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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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둔산한방병원, 한국인과 일본인 체질진단 전문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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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세미나실에서 한국인과 일본인 체질진단에 대한 전문가 회의가 개최했다. 
 
일본 도호쿠 의과대학 다카시 세키 교수, 한국한의학연구원 이시우 박사, 대전대둔산한방병원 류호룡 교수, 대전대 한의과대학 장은수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도 관심이 많은 한의학의 사상체질에 대한 진단 도구의 의학적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한의학의 현재 진료 분야 및 치료의 방향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카시 세키 교수와 둔산한방병원 약제팀, 물리요법팀, 진료실 등 시설을 둘러보았다.
 
회의에서는 체질의학의 세계 표준에 대해 논의됐다.
 
한의학연구원에서는 체질의학의 설문지를 통한 세계 표준 설정을 위해 일본 베트남등과 연계한 연구를 소개하고, 다카시 세키 교수는 일본에서도 침과 한약을 이용해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환자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전대둔산한방병원 류호룡 교수는 한국 체질의학을 통한 퇴행성 뇌질환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다카시 세키 교수는 “한의학에서 체질의학의 개념을 활용해 얻고 있는 다양한 연구결과와 임상사례가 흥미로웠고, 이번 자리를 계기로 양국의 전통의학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과학적이고 전문성 있는 지식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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