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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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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한방병원-한국한의학연구원, ‘2019 임상현장교육 2.0’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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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한방병원(병원장 신병철)은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 이하 한의학연)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2019 임상현장교육 2.0’(이하 ‘임상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임상현장 교육’은 한의학연과 부산대학교한방병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한의학연 연구자 대상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는 한·양방병원 진료시스템과 진료과정 체험을 통해 한의학 임상현장과 협진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임상 실제 환경의 연구소재 발굴을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의료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기획과 수행을 위해 한방병원 시스템 투어와 각 전문센터와 클리닉에서 진료과정(진단-치료-관리)을 참관·실습하는 등 다양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약 40명의 한의학연 연구 참가자들은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개별 진료과 및 진료클리닉 교육을 받는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연구자들은 부산대한방병원의 병동, 기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약제약시설을 둘러보는 병원시스템 투어, 대표 질환별 케이스 스터디, 진료 클리닉별 현장 실습, 의료진과의 랩미팅 등 연구자들의 관심사를 찾아내는 현장기반 학습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특정임무조직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의약 임상연구’교육과정을 추가했고 임시로 진행됐던 ‘한의약 임상정보실습(EMR)’교육을 정규과정으로 편성하여 임상 빅데이터연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교육을 위탁받은 진료과는 각 한의학연의 기초연구자들이 수행하는 과제와 관련된 진료과 및 클리닉으로 구성되었으며, 한방내과, 침구과, 한방재활의학과, 한방부인과, 소화기클리닉, 체질개선클리닉, 여성의학클리닉, 재활클리닉 등이다.
 
신병철 병원장은 “유일한 국립대 한방병원으로서 이번 임상현장에서의 교육이 임상현장에서 연구현장으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김종열 한의학연 원장은 “임상현장교육은 의료현장의 수요를 연구현장에 접목시키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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