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방병원소식 >한방병원계 소식
작성일 2019-11-26
제목
자생의료재단, 외국인환자 수술비 전액 지원
파일첨부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경제 사정으로 수술받지 못하던 방글라데시 청년 피터(21)의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방글라데시 사회복지시설에서 병을 앓는 피터를 보고 자생의료재단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이뤄졌다.
 
고아인 피터는 양쪽 고관절 이상으로 다리 길이가 맞지 않아 걷기가 힘들고 손가락 기형까지 있었다.
 
복합질환으로 통증이 심했지만 어려운 사정 탓에 진통제만으로 통증을 참아왔다.
 
소식을 접한 자생의료재단은 5000여만원에 달하는 1, 2차 수술비와 입원비 등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한국에서 수술을 잘 마치고 방글라데시로 돌아간 상태다.
 
자생의료재단은 2월에도 MRI 등 영상진단 검사 비용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가 발병해 일할 수 없던 환자에게도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고 직접 치료하기까지 했다.
 
박병모 이사장은 “수술을 잘 받고 방글라데시로 돌아간 만큼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자생의료재단은 국내 최대 공익 한방 의료재단으로서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늘 고민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전국 20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을 갖추고 척추·관절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의료사업 수익은 공익재단 목적사업인 학술연구 활동, 장학사업, 의료봉사 등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전글 한국한의약진흥원, 2019 한의약 동향 브리프 11월호 발간
다음글 청연한방병원, 우즈벡서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