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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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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러시아·벨라루스 의료진 초청 한의학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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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이번 국제 연수단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신경과·재활의학 분야 의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한방 치료의 원리와 효과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을 찾았다.
 
지난 달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임상 연수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까지 총 3주에 걸쳐 실시된다.
 
자생한방병원은 연수단이 본국에 돌아간 이후에도 한의학 이론 수업뿐 만 아니라 치료법 실습에 최적화된 강의들을 중심으로 한의학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병원측은 건강보험에 진입한 한방 대표 수기요법인 추나요법에 대한 강의를 6가지 주제로 세분화해 요추, 경추, 고관절 등 질환 부위에 따라 진단 및 치료법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교육을 진행중이다.
 
또,·약침, SJS 무저항요법, 여성질환 치료 등 한방 치료법에 대한 교육이 포함됐으며, 실제 환자들의 치료 현장 참관을 통한 실질적인 노하우 습득도 이뤄질 예정이다.
 
블라디미르 림(Vladimir Lim) 러시아 세체노프 모스크바 의대 교수는 "자생한방병원의 우수한 한·양방협진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한방 치료법을 현지 병원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연수가 러시아와 벨라루스 의료진들이 한방 치료법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앞으로 국가 간 의료 기술교류 및 연구도 활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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