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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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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일산한방병원, 감기예방 하는 삼복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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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일산한방병원(병원장 임성우)은, 7월 초복을
앞두고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삼복첩을 시행할 예정이다.  
 
삼복첩은 ‘동병하치(冬病夏治, 겨울병을 여름에 치료)’를 목적으로 초복, 중복, 말복의 삼복일 전후로 한약재로 된 약물을 혈자리에 붙여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 미리 예방하는 오랜 역사를 가진 효과적인 한방치료법이다.
 
삼복첩의 효능으로는 삼복 기간의 3번의 치료로 감기의 빈도와 기간을 줄이며, 천식, 폐렴,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삼복첩은 약을 먹기 싫어하고 주사와 같이 아픈 치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며 중국, 대만 등지에서는 우리나라의 복날의 삼계탕만큼이나 보편적인 한방치료법이다.
 
치료방법은 청심환 같은 알약 형태의 한약을 면역증강에 관련된 혈자리에 붙이는 방식으로 특히, 겨울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24개월 이상 아동과 노약자에게 더욱 효과적이다.
 
한방소아청소년과 민상연 교수는 “삼복첩은 여름철에 건강을 지키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치료법”이라며 “겨울철에 비염이나 천식 등의 호흡기질환이 감소된다는 수많은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나 어르신들께 삼복첩 시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국대일산한방병원에서는 효과가 검증된 전통적인 방식을 현대화하여 환자에 시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삼복첩에 대한 효과가 국제학술지[European Journal of Integrative Medicine 10 (2017) 1.7]”에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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