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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커리한방병원, 근감소증 센터 진료 개시

사무국 2023-03-28

보건복지부지정 한방척추전문병원 강남 모커리한방병원(병원장 김기옥)이 현재 우리나라 70대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근감소증을 치료하는 센터를 오픈하고 진료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근감소증이란 노화 및 여러 가지 이유로 근육이 줄어들고, 근력과 근기능이 떨어져서 신체 활동이 어려워지는 상태를 말한다. 과거 근감소증은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으로 보았지만 최근엔 이를 질환으로 분류해 치료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 

노년기에 근육이 감소하면 허리통증이 증가하고 그 외 엉덩이통증, 무릎통증 및 골다공증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의 발병률이 굉장히 높다. 이렇게 근감소증은 근골격계 질환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에 모커리한방병원은 디스크, 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등 퇴행성 척추질환 뿐만 아니라 이와 더불어 근감소증 센터를 오픈하여 진료분야를 확장해 진료한다. 

대표적인 근감소증 증상으로는 △걸음걸이가 느려져 신호 안에 횡단보도를 건너기가 어렵다 △무언가를 짚지 않고 편하게 일어날 수가 없다 △등과 허리가 자꾸만 앞으로 굽는다 △예전에 비해 허리와 무릎이 더 심하게 아프다 등이 있다. 

강남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근감소증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치부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단순 근골격계 통증만 일으키는 게 아니라 심장병, 당뇨, 고혈압, 치매 등 주요 노인성 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또 근력이 약하고 근육량이 적은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사망 위험도도 훨씬 높기 때문에 근감소증 예방 및 관리,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런데 아직까지 현대 의학에서는 근감소증을 치료하는 약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근감소증 관리방법으로 단백질을 포함한 바른 영양 섭취와 근력 운동을 주로 강조하고 있지만 한방에서는 근감소증 치료 효과가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있는 근감소증 치료 한약이 있어서 이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근감소증 치료에 있어 효과가 지속적으로 검증되고 있는 한약에는 ‘인삼양영탕’이 있다. 이 인삼양영탕에 대해 최근 수많은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노인들의 노쇠현상과 인지능력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식욕을 증진하고 골격근량, 즉 근육을 늘린다는 과학적인 검증결과들이 계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보다 더 빨리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일본에서 이 근감소증 한약인 인삼양영탕에 대한 많은 연구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모커리한방병원 근감소증 센터에서는 근감소증 치료 한약과 더불어 근감소증 재활운동, 단백질을 포함한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생활습관 관리 등을 통해 근감소증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