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광주한방병원 대각개교절 기념 한방 무료진료 실시
대한한방협회
2006-05-17
원광대학교광주한방병원(병원장 송봉근)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4월 19일 ∼ 5월 3일까지 5회동안 580여명의 지역주민 및 농어촌 주민들에게 한방 무료진료를 시행 하였습니다.
원광대학교광주한방병원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기념하여 濟生醫世의 원불교 설립이념을 구현하고자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 대각개교절 기념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2006년에는 4월 19일 원불교 화순교당, 4월 24일 구례읍사무소, 4월 25일 광주 하남복지관, 4월 27일 광양 장애인 복지관, 5월 3일 영광소재 원불교 홍농교당에서 한방 무료진료를 시행하였다.
금번 대각개교절 기념 한방무료진료는 5회 동안 총 29명의 진료진이 580여명의 지역주민들을 진료하였다.